잘 모르는 북한작가이지만 그냥 그림이 따뜻한 느낌을 주어서 구입했다. 시골 어렸을때 마당에 놀던 추억속의 토종닭들을 생각하면서 추억 한자락을 떠올릴수 있어 좋고, 가족애를 생각하게 만드는 따스함이 있어 보고 있으면 마음이 훈훈해질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