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꼭 한점 갖고싶었던 강창열화백님의 작품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파스텔색조의 은은함속에 묻혀있는 사슴과 물고기, 나비와 꽃. 마치 동화속의 이야기가 묻어있는것 같고 상상의 나래를 마음껒 펼쳐볼수 있는 그림같아 과감히 입찰에 도전하였습니다.
3개월 무이자 할부조건으로 카드결재를 하여 부담도 다소 완화될수 있었으니 이 기회가 아니면 안되겠다 싶었지요.
이 그림을 볼때마다 마음은 한없이 평온해 질것같습니다.
강창열화백님의 좋은작품 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