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석사의 잔상

(70cm x 20cm 약7호)
박락선
봉화 현동풍경

(70cm x 20cm 약9호)
박락선
눈길 닿는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10M(53cm x 33.4cm)
박락선
그 길을 걷고 싶다

8M(45.5cm x 27cm)
박락선
예천 상리 가는 길

(70cm x 20cm 약9호)
박락선
봉화 현동풍경

(70cm x 20cm 약9호)
박락선
푸른산이 푸른 소나무를 품다

10M(53cm x 33.4cm)
박락선
정감이 있는 자락길 풍경

(100cm x 35cm 약17호)
박락선
띠띠미의 가을이 익어가다

6M(41cm x 24.2cm)
박락선
바람이 소리를 만날 때

2F(26cm x 18cm)
박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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