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고 깊은 골짜기를 찾다

4M(33.4cm x 19cm)
박락선
봄 풍경 하나 담다

4P(33.4cm x 21.2cm)
박락선
푸른산이 푸른나무를 품다

8M(45.5cm x 27cm)
박락선
외가집 가는 길

4M(33.4cm x 19cm)
박락선
蓮(연)의 향기

(35cm x 100cm 약17호)
박락선
그 길을 걷고 싶다

(70cm x 20cm 약7호)
박락선
作爲(작위)

(50cm x 130cm 약34호)
박락선
그리움이 머무는 곳

6M(41cm x 24.3cm)
박락선
현동가는 길

8M(45.5cm x 27.3cm)
박락선
청산별곡

6M(41cm x 24.2cm)
박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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