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작성자 |
흙25 |
|
작성일 |
2018-04-25 09:44:40 |
|
조회수 |
4221 |
|
|
|
|
|
|
| 목련 |
| * 작품코드 |
porart_1347334785 |
| * 작 가 |
김도영('91 목우회 공모전 최고상 수상)
(대한민국 2012년作) |
| * 작품크기 |
10M(33.4cm x 53cm) |
| * 재 료 |
캔버스에 유채 |
|
|
|
작년 가을, 손문익 화백의 '향-목련꽃'이라는 그림에 이여 올 봄에는 김도영 화백의 '목 련'이라는 그림을 갖게 되였습니다.
두 작품속 목련꽃 색갈이 향기짙은 백색이랍니다.
2~30여년전에 살았던 시골집 마당가에는 아주 큰 자목련이 두그루 있었는데 이른봄이면 온 동네에 좋은 꽃 향기로 뒤덮곤 했었지요.
영양이 좋은 탓인지, 꽃잎이 엄청 크고 무거워 일찍 떨어져 늘 치우는데 낙화된 모양은 그리 아름다워보이지 않았던 기억도 납니다.
그럴지라도 그때의 목련꽃은 지금도 내 가슴에 잔잔한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래 그런지 김도영 화백의'목 련'이 나를 추억속으로 끌어 드린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산뜻하게 그려진 목련화, 역시 목련꽃은 백목련이 최고라 생각됩니다.
|
|
|
|
|
|
|
|
| 번호 |
제 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 8046 |
연이어 김성이작가의 작품을 소장하다 |
nancy11119 |
2024-04-25 |
13 |
|
| 8045 |
'하늘보기'를 받고서 |
nancy11119 |
2024-04-25 |
10 |
|
| 8044 |
이쁜그림 섬세한 포장 잘 받았습니다. |
poynic |
2024-04-22 |
40 |
|
| 8043 |
붉은 화병의 장미 |
woo577 |
2024-04-19 |
125 |
|
| 8042 |
힌가한 오후의 바닷가 |
life772 |
2024-04-17 |
242 |
|
| 8041 |
영원토록 |
4404jj |
2024-04-13 |
314 |
|
| 8040 |
서핑 |
4404jj |
2024-04-13 |
151 |
|
| 8039 |
김은경 작가님의 나무아래 기다림 낙찰. |
acetabulum |
2024-03-20 |
853 |
|
| 8038 |
사막의 꿈 |
4404jj |
2024-03-17 |
384 |
|
| 8037 |
아버지 |
4404jj |
2024-03-07 |
339 |
|
| 8036 |
지금 여기 |
jjsijc |
2024-02-25 |
1632 |
|
| 8035 |
보고있으면 같이 웃게 됩니다. |
crystal |
2024-02-23 |
990 |
|
| 8034 |
왜 시간여행인지.. |
sangsang |
2024-02-23 |
1131 |
|
| 8033 |
'풍요로운 축복'을 누립니다 |
제임스 |
2024-02-22 |
1038 |
|
| 8032 |
고민없이 구매했네요. |
chul1380 |
2024-01-31 |
2684 |
|
|
|
|
|
1 
